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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화성 공장 대규모 화재 참사

   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공장에서 화재, 22여 명 사망 24일 오전 10시 31분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현재까지 근무자 67명 중 2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. (6월24일 20시 기준) 아리셀 공장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연면적 5530㎡ 규모로, 총 11개 동으로 구성됐습니다.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 @연합뉴스 <일차전지 화재의 위험성?> 화재가 발생한…